제 목 : 친정엄마가 이제 더이상 위로가 안되네요.

뭔가 힘든 일이 있을때

그냥 내 얘기를 들어주고 내 편이 되어주고...

엄마는 그냥 그러면 되는데 얘기를 하면 

너는 왜 그랬니?

그건 그렇게 하면 안되지.

너는 늘 그렇더라..

결국 내 탓이라는 내 잘못이 크다고 느껴지게 하네요.ㅠ

이제 정말 엄마는 그냥 내가 돌봐야하는 그냥 나이 많은 나의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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