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스텐후라이팬에 어느 정도 적응을 했다고 생각했는데요.

전 부치는건 어렵네요.

동태전을 부치는데 원체  뜨거우니 겉만 타고 안은 샤브샤브예요.  타다끼라고 하나요?

안쪽이 하나도 안 익었어요.

전 부치는 김에 부추가 있어서 부추전도 했는데 휙  뒤집는거 있잖아요.

한손은 택도 없고 두손으로도 들고 뒤집는게 힘들어요.

아무래도 전 때문에 코팅팬 하나 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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