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치는건 어렵네요.
동태전을 부치는데 원체 뜨거우니 겉만 타고 안은 샤브샤브예요. 타다끼라고 하나요?
안쪽이 하나도 안 익었어요.
전 부치는 김에 부추가 있어서 부추전도 했는데 휙 뒤집는거 있잖아요.
한손은 택도 없고 두손으로도 들고 뒤집는게 힘들어요.
아무래도 전 때문에 코팅팬 하나 사야겠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2. 06 10:38
전 부치는건 어렵네요.
동태전을 부치는데 원체 뜨거우니 겉만 타고 안은 샤브샤브예요. 타다끼라고 하나요?
안쪽이 하나도 안 익었어요.
전 부치는 김에 부추가 있어서 부추전도 했는데 휙 뒤집는거 있잖아요.
한손은 택도 없고 두손으로도 들고 뒤집는게 힘들어요.
아무래도 전 때문에 코팅팬 하나 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