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이 간 행사도 자선파티 같은 거고
따지자면 일 때문에 간 거고
평일에 생일상도 거하게 차려줬던데
얼마나 헌신해야 하는 건지
부부간 일인데
저 정도로 쓰는 거 보면 억울한 것도 많고 미련도 많아 보이네요.
시간 지나 경솔했다며 글 지울 느낌인데
원래 성격이나 성향에 비해
결혼생활에서도 박지윤이랑 비교돼서 더
조용히 산 거 같기도 하고..
작성자: .....
작성일: 2024. 02. 06 10:32
박지윤이 간 행사도 자선파티 같은 거고
따지자면 일 때문에 간 거고
평일에 생일상도 거하게 차려줬던데
얼마나 헌신해야 하는 건지
부부간 일인데
저 정도로 쓰는 거 보면 억울한 것도 많고 미련도 많아 보이네요.
시간 지나 경솔했다며 글 지울 느낌인데
원래 성격이나 성향에 비해
결혼생활에서도 박지윤이랑 비교돼서 더
조용히 산 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