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의사분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지인의 동생이구요.

수능 잘쳐서 언론에도 나왔었고

서울대 의대 졸업 후 

의사로 한창 잘 되고 있는데....

40초반에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네요.

이제 장례를 치르고 온 형이 그러네요.

정말 공부 열심히 하고

치열하게 살아서 더 허무하다구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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