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타까워요.
지인의 동생이구요.
수능 잘쳐서 언론에도 나왔었고
서울대 의대 졸업 후
의사로 한창 잘 되고 있는데....
40초반에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네요.
이제 장례를 치르고 온 형이 그러네요.
정말 공부 열심히 하고
치열하게 살아서 더 허무하다구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인생무상
작성일: 2024. 02. 05 23:40
너무 안타까워요.
지인의 동생이구요.
수능 잘쳐서 언론에도 나왔었고
서울대 의대 졸업 후
의사로 한창 잘 되고 있는데....
40초반에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네요.
이제 장례를 치르고 온 형이 그러네요.
정말 공부 열심히 하고
치열하게 살아서 더 허무하다구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