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 중반여자가 모든 말끝에 남편이 남편이...
모든걸 남편이 해줘서 설거지도 청소도 자기는 잘 모른다고 자랑이라고 말하는데 진짜...
모지리같아보이는데 본인은 그게 자랑이라고 하는거겠죠 ?
진짜 집에서 그렇게 물튕기며 살아도 나와서 밖에서 저렇게 말하니 너무 바보같아보여요
작성자: 나이가 50인데
작성일: 2024. 02. 05 19:30
오십 중반여자가 모든 말끝에 남편이 남편이...
모든걸 남편이 해줘서 설거지도 청소도 자기는 잘 모른다고 자랑이라고 말하는데 진짜...
모지리같아보이는데 본인은 그게 자랑이라고 하는거겠죠 ?
진짜 집에서 그렇게 물튕기며 살아도 나와서 밖에서 저렇게 말하니 너무 바보같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