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6시 내고향에서 장보고 난 할머니들 붕붕이가 태워서 집에 모셔다 드리잖나요. 한 할머니께서 당신이
부자라고 말하니 리포터가 비법이 뭐냐고 졸랐어요. 뒤에 타신 할머니들도 귀가 쫑긋하시는데.
할머니 말씀인즉,
타고 나야혀. 내 사주에 집이 일곱채랴.
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귀여워
작성일: 2024. 02. 05 18:29
방금 6시 내고향에서 장보고 난 할머니들 붕붕이가 태워서 집에 모셔다 드리잖나요. 한 할머니께서 당신이
부자라고 말하니 리포터가 비법이 뭐냐고 졸랐어요. 뒤에 타신 할머니들도 귀가 쫑긋하시는데.
할머니 말씀인즉,
타고 나야혀. 내 사주에 집이 일곱채랴.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