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백수남편 제가 건사하고 있는데
차례 제사 안 챙겼다고 전화로 뭐라 하시길래 발길 끊었습니다
그리고 주방은 여자들이 드나드는 곳
여자상 남자상 따로 차리고 저는 남은 음식에 밥 주는
저 80년대생 40초에요
요새 그런집 없다고 하는데 있어요
제 에피소드는 여기까지
작성자: ...
작성일: 2024. 02. 05 16:36
저는
백수남편 제가 건사하고 있는데
차례 제사 안 챙겼다고 전화로 뭐라 하시길래 발길 끊었습니다
그리고 주방은 여자들이 드나드는 곳
여자상 남자상 따로 차리고 저는 남은 음식에 밥 주는
저 80년대생 40초에요
요새 그런집 없다고 하는데 있어요
제 에피소드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