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자자 명절이 다가오고 있어요. 시가 에피소드 들려주세요.

저는

백수남편 제가 건사하고 있는데 

차례 제사 안 챙겼다고 전화로 뭐라 하시길래 발길 끊었습니다

 

그리고 주방은 여자들이 드나드는 곳

여자상 남자상 따로 차리고 저는 남은 음식에 밥 주는

저 80년대생 40초에요

요새 그런집 없다고 하는데 있어요 

 

제 에피소드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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