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도안 한번도없음
손도 안잡음
남편이 같이자기 싫어함
그래서 저 넘 우울한데요
기능장애같기도하고 말조차 섞기싫어요
이게 우울의 근원일까요?
작년부터 그렇게 야동을봐요
보고나면 죄책감들고 머리가아파요
뇌가 쪼그라드는 느낌ㅜ
속상하고슬퍼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4. 02. 05 02:14
4.5년도안 한번도없음
손도 안잡음
남편이 같이자기 싫어함
그래서 저 넘 우울한데요
기능장애같기도하고 말조차 섞기싫어요
이게 우울의 근원일까요?
작년부터 그렇게 야동을봐요
보고나면 죄책감들고 머리가아파요
뇌가 쪼그라드는 느낌ㅜ
속상하고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