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지못한 것에 대한 결핍이 남아있는 상태지만
그래도 잊고 살아가고 있는데...
살면서 제가 원하던 것을 이룬 사람을
계속해서 만날 기회가 생기고
피할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제 결핍이 자꾸 건드려지는데..
자꾸 건드리고 더 부딪혀서 무뎌져야하는걸까요?
시간이 지나면 좀 제 마음이 편안해질까요?
지금은 결핍이 건드려지면
잔잔한 바다에 폭풍이 몰아치는것 같아 너무 힘듭니다..
작성자: ㅁㅁ
작성일: 2024. 02. 04 23:41
이루지못한 것에 대한 결핍이 남아있는 상태지만
그래도 잊고 살아가고 있는데...
살면서 제가 원하던 것을 이룬 사람을
계속해서 만날 기회가 생기고
피할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제 결핍이 자꾸 건드려지는데..
자꾸 건드리고 더 부딪혀서 무뎌져야하는걸까요?
시간이 지나면 좀 제 마음이 편안해질까요?
지금은 결핍이 건드려지면
잔잔한 바다에 폭풍이 몰아치는것 같아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