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 민양 유툽 보는데

성당 결혼식 하나보네요

근데 남친 분...내가 민이 만나는데 내운을 다쓴거 같다고 하는거 보니까

 

왠지 오랫동안 여자분에게 마음을 두고 앓고 있다가

어렵게 고백하고 마음을 얻은 듯한 그런 느낌이네요..ㅋ

 

근데 상황상 여자쪽이 먼저 결혼생각하긴 어려울거 같긴해요

집안 사정상 소송이 걸려있고 마음이 어지러울텐데

남자분이 아주 많이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근데 솔직히 일반인치고 상당히 이쁘지 않나요

키크고..피부희고...주변에 저런 여학생이 있으면

당근 맘이 가고 눈이 갈거 같아요.

 

배경도 그렇고 그냥 말안하고 있으면

상당히 도도해 보여서 어지간한 남학생은 용기내서

쉽게 고백하긴 어려울듯..

 

아니라고 할테지만 전 지ㅎ이나 설ㅎ이 연상되면서

그들과는 또다른 느낌이 드네요

약간 도도함? 차가움?

 

외모가 되니까 화장품에 홍삼에 광고가 들어오겠죠..

역시 여자는 티켓이 하나 더 있는 셈이네요

역시 미모라는 천연자원의 위력이 대단하긴 하네요

외모 되는 여자에겐 학위 면허는 그깟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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