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경률 불출마로 공천주도권이 한동훈한테 확실하게 넘어간거죠

마포을 험지에 보냈는데, 용산에서 사천이다 뭐다 말이 많았죠.

용산은 김경률이 어짜피 떨어질 마포을에 출마하고, 스피커 역할하는 비대위를 사퇴하기 바랬는데,

 

김경율이 갑자기 불출마 선언을 해버리는 바람에, 공천할때 더욱더 용산 눈치 볼필요가 없어졌죠.

앞으로 더 엄격하게 공천할거에요

 

저번에 윤한 갈등 있었을때, 82에선 약속대련이라고 도배가 되었는데, 전 계속 진짜 싸움이라고 주장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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