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450111?sid=110
이 정부 출범 이후 민노총을 비롯한 대기업 귀족 노조들은 나라를 '노조 폭력 해방구'로 만들었다. 불법행위를 막고 처벌해야 할 공권력은 수수방관으로 일관하고 있다.
민노총 시위대가 국회에 쳐들어가 담장을 무너뜨리고 경찰을 폭행했지만 연행된 25 명은 전원 석방됐다.
작년에는 기업 임원을 감금한 채 1시간여 집단 폭행하는 일도 있었다. 민노총과 한노총은 서로 자기네 노조원을 쓰라며 전국 건설 현장 곳곳을 마비시키고, 주변 일대를 조폭 집단 난투극 현장처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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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노조를 윤석열 정부가 불법행위 싹 못하게함
윤정부 잘한건 잘했다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