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95년생 딸들 뭐하며 살고 있나요?

우리딸은 언제 철이 들런지

결혼 안하는 이유가 잘 생긴 남자가 없어서래요ㅜ

작은 중소기업 회사 다니는 것만도 버거워 하고

주말엔 방에서 방콕하며 지내네요

빨리 독립했으면 좋겠는데 엄마랑 계속 살고 싶다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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