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사업 오래해서 경제적으로 어렵진않은데
심심해서 동네 작은 가게 알바를 해봤어요
가게 사장이 주변인들한테 자꾸 투자를 하라고 부자만들어주겠다고 진심으로 가스라이팅을 해요
저한테두요
엄청 부유한척 허세를 부리는데 모르는 사람이 보면 자산가인줄 알거예요
딱보니 빚만있고 남의 돈 빼내서 한탕 할셈인게 보이는데.
이렇게들 사기꾼을 만나는구나..
속을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작성자: 소소
작성일: 2024. 02. 04 00:51
큰 사업 오래해서 경제적으로 어렵진않은데
심심해서 동네 작은 가게 알바를 해봤어요
가게 사장이 주변인들한테 자꾸 투자를 하라고 부자만들어주겠다고 진심으로 가스라이팅을 해요
저한테두요
엄청 부유한척 허세를 부리는데 모르는 사람이 보면 자산가인줄 알거예요
딱보니 빚만있고 남의 돈 빼내서 한탕 할셈인게 보이는데.
이렇게들 사기꾼을 만나는구나..
속을수도 있겠구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