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아주 어려운 경우는 아닌데
남편이 요양원에 계시는 자기 어머니를
집으로 모시자고 해서
그냥 가사 도우미 뛰신다고 하네요.
자기가 집에있으면
남편이 엉뚱한 생각한다고...ㅠ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2. 03 18:43
집이 아주 어려운 경우는 아닌데
남편이 요양원에 계시는 자기 어머니를
집으로 모시자고 해서
그냥 가사 도우미 뛰신다고 하네요.
자기가 집에있으면
남편이 엉뚱한 생각한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