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역삼동 이마트 주말엔 가면 안되겠네요

아이랑 다녀왔는데

어떤 할머니가 카트로 아이를 쳤어요.

저는 세게 부딪친지도 모르고 그냥 피해줬는데

나중에 집에 가니 아이가 부딪친 부분이 아프다네요.

특히 60대 할머니들이 사람을 카트로 치고 다니더라구요.

그냥 집에서 배송시켜먹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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