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강, 역대급 돈낭비하는 서울시 한강 리버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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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에서 배타고 여의도 잠실 갈일이 뭐가 있다고 헛돈쓰는 서울시와 오세훈

게다가 요금은 지하철보다 무려 2배 비싼 3천원

게다가 지하철 환승하려면 선착장 내려서 또 걸어가야함

야당에서 반대하는데도 10월부터 운행한다는 역대급 돈낭비하는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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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 달리는 한강 리버 버스 10월 첫선

 


복잡한 노선의 육상수단에 비해 교통체증 없이 이동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잠실에서 여의도까지  30 분 만에 이동이 목표다.

마곡∼잠실 7개 선착장을 출퇴근 시간  15 분 간격, 1일  68 회 상·하행 편도로 달린다.

디젤엔진보다 이산화탄소를  48 % 적게 배출하는 친환경 하이브리드 선박 8대가 도입된다.

 

 

선착장은 마곡, 망원, 여의도, 잠원, 옥수, 뚝섬, 잠실 등 7곳에 만든다. 주거·업무·상업·관광 등 배후 지역별 특성과 수요, 대중교통 연계, 나들목 및 주차장 접근성, 수심 등을 고려했다.

 

 

문제는 경제성·안전… SH  참여·부대사업 활성화 그간 제기된 주요 이슈는 경제성과 안전, 접근성 문제다.

통상 많은 자금이 들지만 이용객은 육상보다 적은 수상교통 운항으로 얼마나 많은 고객을 유치할지, 안전관리는 어떻게 할지가 관심사다.

시는 서울주택도시공사( SH 공사)와 운항사인 이크루즈의 합작법인을 세워 공공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SH 공사는 경영과 회계, 이크루즈는 선박 운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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