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세상 살면서 자기 목숨보다 나를 더 사랑해 준 사람 있나요?

흠....

대통령 되면 백성 돈이나 도둑질 하려고 눈을 부라리는데 

만약 백성을 위해서 자기 목숨까지 바치는 그런 나라의 왕이 있다면 

그런 나라의 백성으로 사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부모든 대통령이든 나를 위해 목숨까지 바치면서

나를 너무 사랑한다는 경험해 본 적 있으세요?

저는 부모님에게 그 정도의 사랑은 못 느껴서요. 

대통령도 간혹 괜찮은 대통령도 있었으나 

완벽하지는 않고 무능한 부분도 있지요. 

뭐 완벽한 건 세상에 없겠지만 ㅜ.ㅜ

그래도 범죄자 대통령보다는 낫지요. 

 

 

 

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11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이사야 53:3,5,11

 

 

이게 예수가 이 땅에 오기 400-500년전 기록되었을까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예수 이전 수백 년전에 기록된 건 확실해요. 

예수가 이땅에 오니 사람들이 멸시하고 사람들이 버린대요. 

고통을 많이 겪고 귀하게 여기지도 않고 무시하고

심지어는 찔리고 상하고 채찍을 맞고 징계를 당한다는데 

인간 대신 저주 받기 위해서 왔다네요. 

부처는 도를 닦았지만 채찍을 맞고 무시당하지는 않았고 

마호메트 알라신의 메시아도 찔려서 죽지는 않았고.....

예수는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으로 온 사건인데...

그럼 사람들이 하나님을 죽인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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