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약약강인 자가 있는데
그 자의 바닥까지 알게 됐어요.
마주치는 일이 있는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그런 자들은 앞에선 사람 좋은 척 말도 걸고 눈치도 없잖아요.
그래서 제가 인사만 하고 얼른 자리를 피하면 사람 좋은 척 따라와서 농담 및 장난을 할 것 같거든요.
대놓고 무시하고싶은데 마주칠 일이 몇 번 더 있어서 고민이에요.
작성자: 지혜
작성일: 2024. 02. 03 10:52
강약약강인 자가 있는데
그 자의 바닥까지 알게 됐어요.
마주치는 일이 있는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그런 자들은 앞에선 사람 좋은 척 말도 걸고 눈치도 없잖아요.
그래서 제가 인사만 하고 얼른 자리를 피하면 사람 좋은 척 따라와서 농담 및 장난을 할 것 같거든요.
대놓고 무시하고싶은데 마주칠 일이 몇 번 더 있어서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