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약속시간에 직접 올 줄 알고
시간 맞춰서 집 입구주차장 까지 오면
당근전화로 홋수 알려주겠다고 하니
본인이 아닌 조율사가 직접 간다면서
홋수까지 알려주라길래 일단은
알려줬는데 이거 제가 당근초보라
찜찜하네요ᆢ
10분이면 가져간다고 하는데ᆢ
요즘 국산피아노 처분도 쉽지 않아서
그냥 당근하는데 막상 보내자니
서운하고 그러네요
작성자: 처방던
작성일: 2024. 02. 03 07:52
본인이 약속시간에 직접 올 줄 알고
시간 맞춰서 집 입구주차장 까지 오면
당근전화로 홋수 알려주겠다고 하니
본인이 아닌 조율사가 직접 간다면서
홋수까지 알려주라길래 일단은
알려줬는데 이거 제가 당근초보라
찜찜하네요ᆢ
10분이면 가져간다고 하는데ᆢ
요즘 국산피아노 처분도 쉽지 않아서
그냥 당근하는데 막상 보내자니
서운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