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솔직히 여기저기서 똘똘하다 소리듣고 칭찬듣는데 집에서는 공부도 하기싫어하고 노력자체를 안하려고 하고...하면 잘할 아이인데
번번히 화내고 제가 미쳤나봐요
그냥 공부 못 해도 된다 이렇게 기대치를 확 낮추거나 아니면 살살 달래 구슬러가며 좋게 좋게 시켜야되는데 제가 체력도 안좋고 멘탈도 약해서 어째야될까요ㅠ 그냥 딱 내려놓는게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좋겠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2. 02 23:11
아이가 솔직히 여기저기서 똘똘하다 소리듣고 칭찬듣는데 집에서는 공부도 하기싫어하고 노력자체를 안하려고 하고...하면 잘할 아이인데
번번히 화내고 제가 미쳤나봐요
그냥 공부 못 해도 된다 이렇게 기대치를 확 낮추거나 아니면 살살 달래 구슬러가며 좋게 좋게 시켜야되는데 제가 체력도 안좋고 멘탈도 약해서 어째야될까요ㅠ 그냥 딱 내려놓는게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