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타진요 사건이 참 대단한 시발점이었어요.

본질은 점점 사라지고 지엽적 문제들을 물고 뜯고

 

정작 중요한건 학교와 교육청이 시스템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사회적 논의를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데

그분들 어디 갔나요?

 

참 세상이 어지럽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