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유전인지
스트레스네요
43살이 돼니
작년까지는 흰머리 100가닥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500가닥은 되는듯
뽑을 수준을 넘어섰네요
염색을 하려고 하다가 ㅠ
집에 어머니가 암수술을 해서
혹시나 몰라서 절대 염색은 안하려고합니다
그래서 파마라도 좀 해볼려고 하는데
그나마 좀 덜보일까요?
늙는다는건 슬프군요
작성자: 아이펙스
작성일: 2024. 02. 02 19:20
이것도 유전인지
스트레스네요
43살이 돼니
작년까지는 흰머리 100가닥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500가닥은 되는듯
뽑을 수준을 넘어섰네요
염색을 하려고 하다가 ㅠ
집에 어머니가 암수술을 해서
혹시나 몰라서 절대 염색은 안하려고합니다
그래서 파마라도 좀 해볼려고 하는데
그나마 좀 덜보일까요?
늙는다는건 슬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