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심난하고 힘든마음 82에 글쓰면

저는 좋아요.

쓰면서 생각도 정리되고

댓글 써주신 분들 현명함에 감탄하게 되고

불편한 댓글들도 알고 보면 찔리는 내 마음때문인거고

자세한 내막을 못써 오해하고 넘겨짚는 댓글도 있지만

마음 가벼워  질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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