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아이들 공부에 올인하다 시피 하며 살고 있는데
별로 효과가 없는듯요...... 열심히 하는건 저만 열심히 하지 아이는 별 생각이 없어요.....
큰애는 여기까지가 역량인가 싶고 그나마 둘째는 잘해요
둘째도 근데 더 커봐야 알겠죠....
현타 오네요........
결국 공부는 아이가 직접 하는 건가봐요......
마음을 내려놓고 살아야 겠어요.........
작성자: 자식
작성일: 2024. 02. 02 16:18
몇년째 아이들 공부에 올인하다 시피 하며 살고 있는데
별로 효과가 없는듯요...... 열심히 하는건 저만 열심히 하지 아이는 별 생각이 없어요.....
큰애는 여기까지가 역량인가 싶고 그나마 둘째는 잘해요
둘째도 근데 더 커봐야 알겠죠....
현타 오네요........
결국 공부는 아이가 직접 하는 건가봐요......
마음을 내려놓고 살아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