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식은 참 마음대로 안되는 거네요

몇년째 아이들 공부에 올인하다 시피 하며 살고 있는데 

별로 효과가 없는듯요...... 열심히 하는건 저만 열심히 하지 아이는 별 생각이 없어요.....

큰애는 여기까지가 역량인가 싶고 그나마 둘째는 잘해요  

둘째도 근데 더 커봐야 알겠죠....

현타 오네요........

결국 공부는 아이가 직접 하는 건가봐요...... 

마음을 내려놓고 살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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