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시댁 큰형님댁에 가면요
39, 35(더 먹었을 수도)
부모님댁에 같이 살고있는데요
왜 꼭 이런 조카들에게까지 새뱃돈을 줘야하는지
작은형님 아이들도 둘 다 직장인인데(캥거루)
여기까지 다 챙겨야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올라가는 KTX왕복 경비, 선물,
차례상비용
돈백은 그냥 깨집니다.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 그러려니 하고 저도 맞춰야하는거겠지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2. 02 15:50
명절에 시댁 큰형님댁에 가면요
39, 35(더 먹었을 수도)
부모님댁에 같이 살고있는데요
왜 꼭 이런 조카들에게까지 새뱃돈을 줘야하는지
작은형님 아이들도 둘 다 직장인인데(캥거루)
여기까지 다 챙겨야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올라가는 KTX왕복 경비, 선물,
차례상비용
돈백은 그냥 깨집니다.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 그러려니 하고 저도 맞춰야하는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