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옛날에 쪽자말고 녹여 먹던 게 있었는데,

높이 약간 있는 국자 같은 것에

녹여서 먹던 게 있었어요.

그 국자 같은 건

색이 요새 스테인리스 색? 

최대 짜낸 기억으론

사각형인가 고체형 작은 뭔가를

거기 넣어 연탄불 위에 올려놓으면 녹았어요.

녹은 색이 약간 연한 황갈색 같았는데

아는 분 계시나요?
거기엔 소다를 안 넣었어요.

단어 조합해서 검색 암만해 봐도

나오는 건 쪽자 달고나 이렇게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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