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대 딸들 미국에서 직장을 다니는데

남편 생일되면..큰딸은 항상 비싸던, 싸던..작은 선물이라도 보내옵니다. 작은딸은 그냥 생신축하

문자만 보내오고요.

아이들 키우고 유학까지 보내느라 고생도 많이 했는데,

작은딸아이한테 좀 서운해요.

이거 제가 한번쯤 말해줘야할까요?
가격에 상관없이 성의를 표하면 어떻겠냐고요..

아님..그냥 여태 했던데로 신경끄고 지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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