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저는 만만하게 보는 며느리인거 같아요.
시댁 갈때마다 동서랑, 다르게 대하는게 눈에 보여요.
동서는 불편한 대상, 그에 반에 저는 편하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만만하게 보는게 있잖아요.
말때문에 상처 받을때도 있는데요.
너무 편하게 대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불편하네요.
작성자: dd
작성일: 2024. 02. 02 10:36
시어머니가 저는 만만하게 보는 며느리인거 같아요.
시댁 갈때마다 동서랑, 다르게 대하는게 눈에 보여요.
동서는 불편한 대상, 그에 반에 저는 편하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만만하게 보는게 있잖아요.
말때문에 상처 받을때도 있는데요.
너무 편하게 대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불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