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며느리들 솔직히 반찬, 식재료 안줬음해요

맛 문제보다 마음이야 고맙긴한데

매번 필요이상 이거 싸가라 저거 싸주고 하는데 참 스트레스이고

괜찮다는데도 

자꾸 그러니 거부감 들고

매번 싫다는데 억지로 주는거 주는쪽이 잘못이라 생각하는데요???

왜 대체 본인 주고싶은 생각만 하는지

기사에 나오는 며느리는 말이 심했지만

요새 솔직히 못먹고 사는것도 아니고 

알아서 먹어요

밥먹는것도 집밥 멕인다고 한상 거하게 차린다고 며느리 막상 오면 설거지 다과상  초부담스럽게 만들지말고 외식으로 끝내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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