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 이상한 한 사람이 있어요.
절 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늘 고개 숙인 상태로 혼자서 실실 거려요. 이 상태가 1년이 넘었네요.
이거 신경쓰지 말고 무심하게 다녀야 하나요?
작성자: 이상한 사람
작성일: 2024. 02. 01 22:07
제 주변에 이상한 한 사람이 있어요.
절 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늘 고개 숙인 상태로 혼자서 실실 거려요. 이 상태가 1년이 넘었네요.
이거 신경쓰지 말고 무심하게 다녀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