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반아이들이랑 섞여서 수업하거나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언제 내 귀한 아이가
불시에 성추행당하고
귀싸대기 맞고 그래도
오히려 피해자가 당당하고
학교분위기 작살나고
그럴수 있으니까요
일반아동이면
피해에 대한 정당한 처벌과
재발방지노력
피해보상등 다각적인 방법이라도 있는데
이번에 보니
당한 쪽은 전혀 손쓸방도도 없나봐요
퇴학요구는 차치하고
서로간에 격리요구나
진상 가해부모만나면
쉽지않겠구나
싶네요
말도 안듣고 통제도 안되고
부모도 나몰라라
특수교사에
다떠밀어놓고
내자식 훈육하기만해라
하며 도청하고 칼갈고 있으면
행여 자기 아이에
뭐라고 말하는 같은반 아이도
날뛰면서
고소하고 할수도있고
이래저래
피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