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30년동안 죽도록 싸워도 보고 달래도보고
약속도해보고 했지만 아무 소용없네요
회식까지하고 지금 들어왔는데 다행히 집앞이 회식장소여서 일찍 왔는데
이불속에 누워서 밥 주기만 기다리고 있네요
시아버지랑 똑 같아요
밥때 들어오지도 않아서 시어머니가 식탁에
밥상차려놔도 제손으로 빕 한번 안떠먹고
멀뚱히 쳐다만보던 그 눈...
이런남자 이것만 문제가 아니예요..
미혼이신분들 음식 안하는 남자 거르세요
제발
작성자: 뎁..
작성일: 2024. 02. 01 20:52
진짜..30년동안 죽도록 싸워도 보고 달래도보고
약속도해보고 했지만 아무 소용없네요
회식까지하고 지금 들어왔는데 다행히 집앞이 회식장소여서 일찍 왔는데
이불속에 누워서 밥 주기만 기다리고 있네요
시아버지랑 똑 같아요
밥때 들어오지도 않아서 시어머니가 식탁에
밥상차려놔도 제손으로 빕 한번 안떠먹고
멀뚱히 쳐다만보던 그 눈...
이런남자 이것만 문제가 아니예요..
미혼이신분들 음식 안하는 남자 거르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