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문경 달려간 한동훈, 화재진화 수당·위험 수당 인상…트라우마 센터 설치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809667?sid=100

 

20 여 분간 조문을 마친 한 위원장은 "화재진화 수당이 2001 년 인상된 이후에 지금까지 23 년 가까이 그대로 동결돼 있다. 위험수당도 2016 년에 한 번 인상된 것이 마지막"이라며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방관들이 근무하는 환경에서 굉장히 정신적인 트라우마를 많이 겪을 수밖에 없다"며 "관련 시설들을 전국에 설치하려고 준비 중에 있는데 더 신속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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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분들 명복을 빕니다

처우개선이 빨리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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