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라마마다 불륜.이혼이네요.
어제 이지아 나오는 새로운 드라마 제목은 끝내주는 해결사 라고 이혼시켜주는 드라마네요.
아무리 자극적인 소재가 드라마 시청률이 높다지만
요즘은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온통 불륜.이혼 얘기뿐이네요.
예전엔 주말극이나 일일드라마에서나 나올애기가
김희애,이영애,김희선,이보영,엄정화,박민영등 탑배우들도 너나할것 없이 불륜얘기 찍네요.
이러니 누가 결혼하겠어요
미디어가 비혼,저출산을 조장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