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언젠가부터 왜이렇게 마음을 졸이고 살까요

마음이 편하지가 않아요. 제 나이 지금 마흔 다섯인데요

직장생활도 20년 가까이 하고 있고 제 가정도 잘 지키고 있는데 

 

하나같이 마음 편하지 않아요 

직장상사, 하나라곤 없는 싸가지 없는 회사 후배 

팀장과 회사 후배 둘이 뭐 소꿉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넘 웃겨요. 이런 생각이라면 이 회사 그만둬야 하는지

 

둘다 너무 상식 밖의 사람들이라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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