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편하지가 않아요. 제 나이 지금 마흔 다섯인데요
직장생활도 20년 가까이 하고 있고 제 가정도 잘 지키고 있는데
하나같이 마음 편하지 않아요
직장상사, 하나라곤 없는 싸가지 없는 회사 후배
팀장과 회사 후배 둘이 뭐 소꿉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넘 웃겨요. 이런 생각이라면 이 회사 그만둬야 하는지
둘다 너무 상식 밖의 사람들이라 ㅠㅠㅠㅠ
작성자: eeee
작성일: 2024. 02. 01 11:55
마음이 편하지가 않아요. 제 나이 지금 마흔 다섯인데요
직장생활도 20년 가까이 하고 있고 제 가정도 잘 지키고 있는데
하나같이 마음 편하지 않아요
직장상사, 하나라곤 없는 싸가지 없는 회사 후배
팀장과 회사 후배 둘이 뭐 소꿉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넘 웃겨요. 이런 생각이라면 이 회사 그만둬야 하는지
둘다 너무 상식 밖의 사람들이라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