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코펜하겐
빌레로이앤보흐
vbc까사
야나칸
광주요
그릇에 빠져 잔뜩 사놓기만 하고
비싼그릇 식세기 사용하기 불안하니
손설거지 하다보니
어쩌다 한번씩 쓰고
코렐만 주구장창 쓰게되네요
코렐도 마모가 되더라구요
요즘은 도자기 그릇에 빠져서
오늘 너븐재 갈까 생각중인데..
사서 막쓰고 식세기 돌리고 싶은데
지금 준비하고 출발할까요?
남편 운전해준다고 대기중인데..
작성자: 설거지
작성일: 2024. 02. 01 09:31
로얄 코펜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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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c까사
야나칸
광주요
그릇에 빠져 잔뜩 사놓기만 하고
비싼그릇 식세기 사용하기 불안하니
손설거지 하다보니
어쩌다 한번씩 쓰고
코렐만 주구장창 쓰게되네요
코렐도 마모가 되더라구요
요즘은 도자기 그릇에 빠져서
오늘 너븐재 갈까 생각중인데..
사서 막쓰고 식세기 돌리고 싶은데
지금 준비하고 출발할까요?
남편 운전해준다고 대기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