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잊히지 않는 시모 어록

며느리한테 똥이래요ㅜㅜ 옷 안사준다고. 생활비 보내는데도 이런말 들으니 힘들어요. 저도 옷 못사는데 왜 이런말을 해서 더 힘들게 할까요. 시가 스트레스 올라오는거 보니 곧 명절이네요. 자매어록으로 너랑 결혼한 내아들 불쌍하다도 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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