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앤드류서가 30년만에 석방됐네요.

  https://www.news1.kr/articles/5303740

 

같은배에서 나온 남매가 어쩜 그리 다른지...

어머니 재산을 독차지하려던 누나의 꾀임에 속아 살인을 저질러 징역 10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재미 교포 앤드류 서(50·한국 이름 서승모)가 30년 만에 조기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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