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303740
같은배에서 나온 남매가 어쩜 그리 다른지...
어머니 재산을 독차지하려던 누나의 꾀임에 속아 살인을 저질러 징역 10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재미 교포 앤드류 서(50·한국 이름 서승모)가 30년 만에 조기 석방됐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1. 31 21:38
https://www.news1.kr/articles/5303740
같은배에서 나온 남매가 어쩜 그리 다른지...
어머니 재산을 독차지하려던 누나의 꾀임에 속아 살인을 저질러 징역 10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재미 교포 앤드류 서(50·한국 이름 서승모)가 30년 만에 조기 석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