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목표가 유튜브 줄이고 다독이라 구독했어요
소파 배치도 바꾸니 확실히 tv를 덜 보게 되네요
이북이 실제 책 읽는 거랑 좀 다르고
눈도 피곤할거 같아서 이런 플랫폼 이용 안했는데
요새 책값도 넘 비싸고
읽고 싶은 책은 도서관에선 늘 대출중이라
구독했거든요
오디오북과 이북 중에 선택할 수 있는 책도 많고
ai는 딱딱해서 듣기 좀 거북한데
저자나 성우가 읽어주는 책도 은근 많네요
제 읽는 스타일이 한권 다 읽고 다른 책 넘어가는게
아니라 여러 책 돌려보는 스타일이라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서너권 되네요 ㅎㅎ
쓰다 보니 광고 같은데 도서 구입비 부담되고 여러 분야의 책들 두루 섭렵하고 싶으시다면 이런 플랫폼 강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