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의원은 지난 2011 년 8월 한국미래발전연구원 기획실장으로 재직하면서 직원 김하니 씨를 당시 백원우 국회의원실에 허위 인턴으로 등록하고,
국회 사무처로부터 약 5개월 동안 급여 540 여만 원을 받도록 한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2718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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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혐의 ㄷ ㄷ ㄷ
왜 이리 구질구질 추접스럽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1. 31 20:12
윤 의원은 지난 2011 년 8월 한국미래발전연구원 기획실장으로 재직하면서 직원 김하니 씨를 당시 백원우 국회의원실에 허위 인턴으로 등록하고,
국회 사무처로부터 약 5개월 동안 급여 540 여만 원을 받도록 한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2718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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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혐의 ㄷ ㄷ ㄷ
왜 이리 구질구질 추접스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