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노인인데 몇번 경비실을 통해 얘기를 했는데도 상관없이 노래를 부릅니다.
낮은 목소리라 웅웅하고 울리고 계속 듣다보면 나중에는 두통에 심장이 뛰기 시작하더라고요.
청승맞은 가락에 낮고 많이 나이든 목소리라 장송곡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상여메고 갈때 부르는 그런 노래 비슷해요
원래 노인은 자기 하고 싶은데로 다 해야되는 성격이라 어쩔수 없는건가요.
작성자: ㅇㅇㅇ
작성일: 2024. 01. 31 17:31
윗집 노인인데 몇번 경비실을 통해 얘기를 했는데도 상관없이 노래를 부릅니다.
낮은 목소리라 웅웅하고 울리고 계속 듣다보면 나중에는 두통에 심장이 뛰기 시작하더라고요.
청승맞은 가락에 낮고 많이 나이든 목소리라 장송곡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상여메고 갈때 부르는 그런 노래 비슷해요
원래 노인은 자기 하고 싶은데로 다 해야되는 성격이라 어쩔수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