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경찰을 믿으세요?

저는 안 믿은지 오래입니다.

 

갓 경찰된 20대들 말고는  거의 다들 실적,돈에 눈이 멀었더군요

 

철밥통 공무원인거죠.

 

20대 청년들은 뭔가 더 보호하고 도와주려고 하지만 40이상 되어가면

 

그냥 사건사고가 다 실적이에요.

 

아는 병원장 산부인과 의사가 있는데

 

음주운전하다 걸렸대요. 그래서 자기는 의사니까 좀 봐달라고 그러면서

 

면허취소되면 애기받으러 못간다고 그랬더니

 

경찰이 혈액검사 체취한 거. 혈액 뚜껑을 슬쩍 열어놔서 알콜을 날아가게 했대요.

 

검사가족이면 마약도 피해가죠.

 

그냥 사건사고가 안 생기는 게 최고에요

 

그래서 저는 여경하려면 군대 다녀와야 한다는 거 찬성합니다.

 

여경들을 무슨 얼굴보고 뽑는지 하나같이 신기하게 얼굴들은 엄청 이쁜데

 

경찰서에서 그냥 꽃같이 앉아만 있지,

 

남초집단에서 공대아름이 수준.

 

제가 본 여경들은 신기하게 10이면 10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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