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좋은집안에서 잘자란 좋은 케이스

제가 회사나 아파트에서 제일 잘해드리는 분들이 바로 청소여사님들과 수위아저씨들...
안보이는데서 조직의 궂은 일을 하는 분들이라 감사하기도 하고..
전략적?으로는 이분들에게 공손하게 인사잘하고 음료수 하나라도 기회될 때마다 챙겨드리면 늦은밤 신분증 책상에 놔뒀는데 사무실 문이 잠겨졌다거나 등등 난처한 일들이 매끄럽게 잘 처리되고 좋은 빅마우스 스피커이기도 함.
아이들에게도 어릴때부터 일러두고 가르쳐서 우리 아이들은 어느 아파트에서건 수위아저씨들이 인사잘한다고 이뻐해서 무슨일 생겨도 아저씨와 아주머니들이 알아서 챙겨주셨습니다.

역시 한동훈!

하여간 좋은 집안에서 잘자란 아주 좋은 케이스!

하여간 이쁜짓만 골라서 함!

누구처럼 비루하게 태어나서 막살아와놓고는 태어나서부터 왕자인척 혼자서 법카로 황제점심 받아먹고 일제 화장품에 고오급 샌드위치만 먹고 아랫사람들은 진짜 아래인줄 취급하는인간과 태생부터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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