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손준성 고작 1년?

[단독] 한동훈, ‘손준성 카톡방’에 사진 60장…고발사주 사건 전날 (naver.com)  

공수처는 사진 60여장이 올라간 이튿날 오전 7시께 손준성 부장이 김웅 의원에게 고발장 관련 첨부 자료 88장을, 같은 날 오후 3시께 고발장 20장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공수처는 첨부 자료 전송 시점과 가깝다는 점 등을 근거로 한 장관이 보낸 사진들이 고발장과 연관된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지만, 손 부장 등의 휴대전화 잠금장치를 풀지 못해 사진 내용은 확인하지 못했다.

고발사주 의혹이 불거졌을 때,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고발사주 고발장이 김 의원에게 전달되기 전까지 한 장관-손 부장-권 실장이 카카오톡으로 많은 대화를 나눴다며 ‘고발사주 논의 정황’ 의혹이라는 지적이 나온 바 있다. 권 실장 등은 2020년 3월 나온 ‘<채널에이(A)> 보도 관련 경위 파악을 위한 대화’라고 해명했다. 단체카톡방도 해당 보도 2주 전에 개설됐다고 한다.

앞서 공수처는 2022년 5월 손 부장만 공직선거법 위반, 공무상비밀누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형사사법절차전자화촉진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공수처가 손 부장과 공범으로 지목한 김웅 의원은 검찰로 이첩됐고, 강제수사 없이 4개월만에 불기소 처분됐다. 한 장관은 <한겨레>의 ‘당시 사진을 대량으로 올린 이유’ 등 질의에 답변하지 않았다.

 

 

이래서 아이폰 비번도 까지 않았군

정의로운 척 잘난 척~~~

동훈아 수사 받을 준비하고 있겠지?

판사도 총선 앞두고 간보는 중

2심 기다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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