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살 되는 푸들입니다.
그동안 전혀 입질이 없었는데 며칠전 장난치는데 갑자기 발을 물었어요.
꽉 물지는 않았지만 따끔해서 아, 입질이 이런거구나..느낄정도로요.
그랬다가 조금전 화분 잎사귀를 자꾸 뜯어먹어서 못하게 하니 갑자기 제손을 또 무네요.
이번에도 무는 시늉이지만 이가 살에 닿아 깜짝 놀랐어요.
문닫고 안방으로 들어와 버렸는데 열어달라고 문 긁고 난리굿도 아닌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작성자: 애기
작성일: 2024. 01. 31 10:40
이제 6살 되는 푸들입니다.
그동안 전혀 입질이 없었는데 며칠전 장난치는데 갑자기 발을 물었어요.
꽉 물지는 않았지만 따끔해서 아, 입질이 이런거구나..느낄정도로요.
그랬다가 조금전 화분 잎사귀를 자꾸 뜯어먹어서 못하게 하니 갑자기 제손을 또 무네요.
이번에도 무는 시늉이지만 이가 살에 닿아 깜짝 놀랐어요.
문닫고 안방으로 들어와 버렸는데 열어달라고 문 긁고 난리굿도 아닌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