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10년차에 작은 상가 하나 사뒀었어요
3억 좀 안되게요.
번아웃와서 회사 퇴사하고 번역 알바 쉬엄쉬엄하면서 180 정도 벌고 상가월세 150 정도. 총 330 정도 벌이가 되니 욕심 버리고 소박하게 살아져요
남편이 기술직이라 안정적이니 버틸수있는거지요
그간 아둥바둥 살아온 지난날억 대한 보상으로 늦잠도 자고 도서관도 요가도 다니면서 지냅니다
다들 건강하게 지내자구요
작성자: 그릇
작성일: 2024. 01. 31 10:04
회사 10년차에 작은 상가 하나 사뒀었어요
3억 좀 안되게요.
번아웃와서 회사 퇴사하고 번역 알바 쉬엄쉬엄하면서 180 정도 벌고 상가월세 150 정도. 총 330 정도 벌이가 되니 욕심 버리고 소박하게 살아져요
남편이 기술직이라 안정적이니 버틸수있는거지요
그간 아둥바둥 살아온 지난날억 대한 보상으로 늦잠도 자고 도서관도 요가도 다니면서 지냅니다
다들 건강하게 지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