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총명하고
공부도 많이한 자식이
어느날 꿈을 이야기 하는데
속으로 솔직히 놀랐어요
자기능력이 100이라면 10 정도의
일을 하면서 살고싶다는 말을해요
어떤일이든 잘할수있을거란
기대도 했는데
너무 소박한 장래희망을 듣고
아무 말도 못했어요
비판도 지지도 해줄수 없었는데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말을 해줘야할까요
너무속물적인 부모로 보일까
말을 꺼내지 못했네요
긴공부 동안 학비도 엄청지원한경우 예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1. 31 03:56
건강하고 총명하고
공부도 많이한 자식이
어느날 꿈을 이야기 하는데
속으로 솔직히 놀랐어요
자기능력이 100이라면 10 정도의
일을 하면서 살고싶다는 말을해요
어떤일이든 잘할수있을거란
기대도 했는데
너무 소박한 장래희망을 듣고
아무 말도 못했어요
비판도 지지도 해줄수 없었는데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말을 해줘야할까요
너무속물적인 부모로 보일까
말을 꺼내지 못했네요
긴공부 동안 학비도 엄청지원한경우 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