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같이 맞벌이하는데, 남편 직장이 멉니다..
그래서 이해하고 제가 밥하고 설거지까지 합니다.
애는 8살입니다.
그런데 남편 퇴근하고 손씻고 제가 차려준 밥 먹고
화장실 갑니다. 한시간 후 나옵니다.
집 정리, 아이 케어 다 제 몫입니다.
이해가 안가요. 일부러 그러는 것 같아요.
어디가서 말하기도 그래요.
오늘은 저도 지쳐서 익명방에 말해봅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4. 01. 30 19:49
둘이 같이 맞벌이하는데, 남편 직장이 멉니다..
그래서 이해하고 제가 밥하고 설거지까지 합니다.
애는 8살입니다.
그런데 남편 퇴근하고 손씻고 제가 차려준 밥 먹고
화장실 갑니다. 한시간 후 나옵니다.
집 정리, 아이 케어 다 제 몫입니다.
이해가 안가요. 일부러 그러는 것 같아요.
어디가서 말하기도 그래요.
오늘은 저도 지쳐서 익명방에 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