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루 한시간씩 화장실에 있는 남편

둘이 같이 맞벌이하는데, 남편 직장이 멉니다..

그래서 이해하고 제가 밥하고 설거지까지 합니다.

애는 8살입니다.

그런데 남편 퇴근하고 손씻고 제가 차려준 밥 먹고

화장실 갑니다. 한시간 후 나옵니다.

집 정리, 아이 케어 다 제 몫입니다.

이해가 안가요. 일부러 그러는 것 같아요.

어디가서 말하기도 그래요. 

오늘은 저도 지쳐서 익명방에 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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