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부 남성들이 시부모 모시고 해외여행가라는것은 무슨 심보인가요?

중매술사라는 프로그램에서 아역배우 출신 남자출연자가

부인될 사람이 자기부모를 모시고 해외여행 갔으면 좋겠다고 말한적이 있었습니다.

남자가 미국교포인데...한의사라는데..그곳에서는 침구사라고 불리우고

미국에서는 그다지 인식이 안좋은 직업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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